그림그리기대회를 매개로 아이들에게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여 올바른 자아가 성립되도록 도우며,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통합사회를 만들고자합니다.